대청멸망전의 몇 가지 괴사(怪事), 세상에 정말 망국지조(亡國之兆)가 있을까?
대청멸망전의 몇 가지 괴사(怪事), 세상에 정말 망국지조(亡國之兆)가 있을까?글: 피한(避寒) 역사상 대청은 부패로 망하고, 외적(外敵)으로 망하고, 혁명(革命)으로 망했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필자는 대청이 더욱 무서운 것으로 망했다고 본다. 전체 사회가 위로부터 아래까지 "단련(斷聯, 연결단절)"되었던 것이다. 황제는 민간의 고통을 몰랐고, 관리는 국가의 존망을 몰랐고, 백성은 무엇이 가국(家國)인지를 몰랐다. 몇 가지 괴이한 사건, 몇 개의 단면은 이 제국의 마지막 가면을 벗겨주고 있다. 1) 여순(旅順)이 함락되는 날, 집선다루(集仙茶樓)에서는 경극(京劇)을 공연하고 있었다. 1894년 11월 21일, 여순구(旅順口)가 일본군에 함락되었다. 이어진 3박4일동안, 이 성은 인간연옥으로 바뀐다. 총소..